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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 디시인사이드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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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 Antichrist Superstar

회개하라! 그것이 내가 하려는 말일지니...

[카툰] 립스틱

싸늘한 감촉을 지닌 붉은 페르소나.

[카툰] Manson

추악한 아름다움.

흑제파 추상카툰(네오아트) -비-

어떤이들에겐   
 
절망과 분노를

어떤이들에겐     

사랑과 희망을

이것이 바로
비의 양면성이 아닐까..

그녀처럼2

ㅁㅁㅁㅁㅁㅁㅇㄹ

추상카툰(흑제같은) -고래잡이-

비슷하냐 조센들아

[카툰] 현자의 탑

계단에 앉아 답을 구하다.

[카툰] 유년기의 추억

순수한 어둠/ 날카로운 빛/ 관통하다.

[카툰] Happy day

A에겐 낙원이 무너지는 소리,
Z에겐 세계가 시작되는 소리.

와일드 와일드 웹사이트 (www)

 잇힝~~~~~~~~~~~~~~~~~~~~~!!!!!!!!!!!!!!!!!!!!!!!!!!!!!!!!!!

 파닥파닥!~~~~~~~~~~~~~~~~~~~!!!!!!!!!!!!!!!!!!!!!!!!!!!!!!!!!!!!!!!!!!!!

 앗흥~~~~~~~~~~~~~~~~~~~~~~~~!!!!!!!!!!!!!!!!!!!!!!!!!!!!!!!!!!!!!!!!!!!!!!!!!!!!!

 부왁 부왁~~~~~~~~~~~~~~~~~~~~~~~~~~~~!!!!!!!!!!!!!!!!!!!!!!!!!!!!!!!!!!!!!!!!!!!!!!!!!!!!!!!!!!!!!!!!!!!!!!!

[카툰] 망아의 하루

해지는 언덕 아래 아이들은 뛰어놀고,
초가집 밥 짓는 냄새에 무심코 돌아보는 배고픈 나그네.

[카툰] 종말의 서 - 9

9장/ 회귀

과거 가장 고결하게 창조된 지상의 종속들은 심히 교만하여
그 찬란한 천궁에 닿는 탑을 쌓기에 이르렀다.

이에 벼락이 탑을 무너뜨렸고 검은 대해가 잔재를 삼켜버렸다.
두 번째 피조물 역시 몹시 교만하여 천궁에 도전했으니, 이들은 종말의 서를 받게 된다.

종말은 새 창조,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
썩고 문드러진 문명이 사나운 불길에 스러지니 다시 창조가 시작된다.

[카툰] 종말의 서 - 8

8장/ 승천
준비된 일곱 대접을 깨뜨리니 그것은 질서이니
...
바닷물이 죽은 사람의 피처럼 되고/
바다에 있는 모든 생물이 죽어버렸다

물이 피가 되어/ 사람을 태우는 불/ 마른 강물/
추악한 영 셋이 나왔으니/ 섬들이 사라지고 산들이 무너졌으니

무거운 우박/ 잔혹한 벼락/ 태고의 높았던 탑 무너졌으니
권세로 예비된 재창조는 이루어진다.

[카툰] 종말의 서 - 7

7장/ 천년왕국

빛나는 백단목 면류관을 쓴 태고의 72 천사들이
심판의 창을 높이 치켜든 채 불타는 지상으로 하강한다.

그중 선두에서 일천 장의 무거운 날개를 지닌 큰 천사가 전진하니
찬란한 광채/ 예순여섯 악귀가 먼지처럼 녹아버리고 불꽃은 사그라진다.


큰 권세받은 시뻘건 갈기의 나태한 짐승
육중한 몸을 꿈틀거리며 금성의 구멍으로 도망하나

칠십 이천사의 벼락/ 거대한 육체 갈기갈기 찢어지다/
육백의 짐승 역시 궁창의 큰 그물에 잡혀 권세를 빼앗기다.
...

[카툰] 종말의 서 - 6

6장/ 천강

천지를 울리는 굉음... 대지가 일그러지며 불타는 용암들과 함께
산만한 붉은 짐승이 거대한 앞 다리를 휘적거리며 지상으로 올라온다.

그것이 뒤틀린 모가지를 쳐들어 불길한 괴성을 내지르니

예순여섯의 뿔달린 악귀들 환호하며,
육백의 괴기한 짐승들 더욱 잔악해져 희생자의 몸뚱이를 찢어놓는다.

큰 권세받은 시뻘건 갈기의 무서운 짐승,
태산같이 무거운 턱을 질질끌며 파멸을 이끈다.

순간 하늘이 열려/ 태고의 빛들이 내려온다.
...

[카툰] 종말의 서 - 5

5장/ 아수라

재앙이 쓸고 간 대지, 피에 굶주린 악귀들이 우글거린다.
14만 4천 명의 생존자. 육백예순여섯 마리의 포악한 짐승

엉겨붙는다, 추악한 아가리로 덥석 물어 성자의 피를 마신다.
검붉은 백의는 깨어진 순수라/ 남은 것은/ 혼돈이었다

[카툰] 종말의 서 - 4

4장 / 붉은 성서

검게 물든 하늘이 와르르 무너지고
마귀처럼 넘실거리는 불길한 해일은 곧 지상을 뒤덮는다.

진한 죄악에 물든 시뻘건 대지가 거북 등껍질처럼 쩌억 갈라지며
비명을 지르니 부글거리는 용암이 치솟으며 남아 있던 생명을 거둬간다.

파멸하는 도시에 한 권의 성서가 내려오고
거센 불길은 미친 듯이 흔들리며 목숨을 노린다.

[카툰] 종말의 서 - 3

3장 / 소금기둥        
        
그들은/ 울부짖었다/ 구원해달라/        
먹빛하늘/ 화염의 비 내려/ 폐허를 덮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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