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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 디시인사이드 블로그

천체망원경에 대한 오해와 진실....펌

 <COLGROUP><COL width="100%"></COL>난이도:* 1. 별을 보려면 망원경이 필요하다. ==> 망원경으로는 별을 안 본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망원경 하면 별을 본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별, 즉 항성은 워낙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아무리 큰 망원경으로 확대하여 보더라도 맨눈으로 보는 것과 똑같이 점으로 보이며, 이거 봐
야 아무 재미도 없다. 그래서 아마추어 천문가들은 별은 그냥 맨눈으로 보고, 망원경으로는 안
본다. 그럼 망원경으론 뭘 보나? 달, 목성 토성 같은 행성을 보거나 성운 성단 은하 이런 것을 본다.
전자는 행성 관측, 후자는 딥스카이 관측이라고 보통 부른다. 행성 관측은 달의 분화구, 목성의 줄무늬
와 위성의 움직임, 토성의 고리 등을 아주 세밀하게 관측한다. 딥스카이 관측은 눈으로는 잘 보이지 않
는 희미한 성운이나 성단, 은하를 관측하고 스케치한다. 밤하늘에는 이런 딥스카이 대상들이 수천개
있기 때문에 평생 봐도 볼 것이 떨어지지 않는다.

간혹 두개의 별이 아주 가까이 붙어 있는 것을 보는 이중성 관측이라든가, 새로이 나타난 초신성을 본
다든가, 밝기가 변하는 변광성의 광도 측정 이런 때는 망원경으로 별을 보기도 하지만 위의 두가지만
큼 일반적인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별을 보려고 망원경을 산다는 사람들은 뭘 모르는 사람들이다. 별
은 그냥 맨눈으로 보는 것이 제일 잘 보이고 멋있다.
2. 망원경만 있으면 천체관측을 할 수 있다. ==> 망원경 있어도 아무것도 못 본다.
많은 분들이 망원경만 사면 당장 달도 보고 목성 토성도 보고 오리온 대성운도 보고 안드로메다 은하도

보고... 이렇게 생각한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오늘 밤에 목성이 어디에 있는지 아시는지? 어디 있는

지 알아야 볼 것이 아닌가? 오리온 대성운을 보려고 한다. 오리온 대성운이 어디에 있나? 책을 찾아보면

"오리온 자리의 삼태성 밑의 소삼태성 가운데..." 이런 식으로 설명되어 있다. 오리온 자리가 어떻게 생겼는지 알아야 찾을 것 아닌가?
망원경으로 무언가를 보기 위해서는 우선 별자리부터 알아야 한다. 별자리를 모르면 달 외에 어떤 것도

볼 수 없다. 그런데 이 별자리라는 것이 그냥 하늘 쓰윽 쳐다보면 금방 아 저게 무슨 자리, 이렇게 되는게

아니다. 북두칠성이나 오리온자리 같이 금방 눈에 띄는 것 외에는 별자리 모양을 찾아내기가 쉬운 일이

아니다. 관측 나갈 때마다 열심히 찾아서 외워도 별자리 모양을 대충 익히는 데만 몇 달이 걸린다.
별자리를 익히는 데는 망원경 절대 필요없다. 앞서도 말했듯이 별자리는 맨눈으로 보는 것이 가장 좋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천체 관측에 관심이 있다면 망원경 살 궁리를 하지 말고 오늘밤부터 옥상에 올라가서
하늘의 별부터 봐라. 그리고 천체 관측 입문 서적을 사서 보라. 서점의 교양과학 코너에 가보면 아마추어

천문 관련 서적이 많이 있다. <교양 천문학>, <아시모프의천문학>, <스티븐 호킹의 우주> 이런 책들은 별

보는 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책이므로 피하는 것이 좋고, <재미있는 별자리여행>, <천체관측의 첫걸음

>, <밤하늘 관측>, <아빠, 천체관측 떠나요!>등의 책을 골라야 한다.

3. 배율이 높으면 좋은 망원경이다. ==> 배율은 별 의미가 없다.
망원경에 대해 잘 모르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망원경 광고를 보면 대개 500배니 600배니 하는 엄

청난 배율이 적혀 있다. 그래서 많은 초보자들이 배율이 높으면 좋은 망원경이라고 생각한다. 실상은 전

혀 그렇지 않다. 망원경은 배율이 고정되어 있지 않고, 아이피스를 갈아 끼움으로써 원하는 배율을 마음

대로 얻을 수 있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원한다면 500배가 아니라 1000배 2000배의 배율도 낼 수는 있다.
적어도 이론상으론그렇다. 그러나 실제로는 어떤 망원경으로 낼 수 있는 최고배율은 망원경의 구경 및

품질에 따라 제한된다. 구경이 작은망원경, 광학 성능이 떨어지는 망원경에서 무리하게 배율을 올리면

상이 흐려져서 제대로 보이지가 않기 때문이다.
망원경의 성능을 결정하는 일차적인 요인은 구경이다. 구경 60mm 망원경보다는 100mm 망원경이, 그보

다는 200mm 망원경이 더 밝게, 더 자세히, 더 또렷하게 보인다. 그러나 구경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광학

성능이다. 렌즈를 어떤 것을 썼는지, 반사경의 연마 정밀도가 어떠한지, 각종 부품이 얼마나 튼튼하고 견

실하게 만들어졌는지 등이 망원경의 성능을 좌우한다.
위에 말한 500배율 망원경 이런 것들을 보면 대개 구경 60mm의 싸구려 굴절 망원경이다. 이런 망원경으

로는 500배는커녕 100배도 내기 힘들다. 만일 구경이 100mm 인 굴절 망원경이라면 200배까지는 가능하

며, 같은 100mm 라도 ED 나 플로라이트라고 하는 특수한 렌즈를 쓴 굴절 망원경은 300배에서 400배까

지도 가능하다. 물론 이런 특수 소재 망원경은 엄청나게 비싸다.
그리고 무조건 고배율이 좋은 것은 아니며, 관측하려고 하는 대상에 따라 적절한 배율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대개 성운 성단 관측에서는 50배 내지 100배의 배율을 가장 많이 쓰고, 목성이나 토성을 관측할 때

는 200배에서 300배가 적당하다.

이중성 관측에서는 이보다 더 높은 배율을 쓴다.
4. 망원경은 백화점에서도 판다. ==> 망원경은 백화점에서 사면 절대 안 된다.



사진 : 저가형 백화점 스타일 망원경(이런걸로 잘 보일까???)


무슨 물건을 사려면 별 생각 없이 백화점에 가는 분들이 있다. 이런 분들은 망원경도 백화점에서 사려고

할 것이다. 실제로 백화점의 완구 코너나 용산 전자상가의 카메라 가게에 가면 망원경이 전시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혹은 신용카드나 홈쇼핑 카탈로그에도 20만원에서 30만원쯤 하는 망원경들 광고가 나

온다. 앞서 말한 500배율 망원경이 바로 이런 것들인데, 이런 망원경들의 성능은 어떨까 하고 궁금해 하

는 분들이 많다.
간단하게 말하자. 이런 망원경들은 좋게 말하면 하이테크 장난감이고 나쁘게 말하면 쓰레기다. 이런 망

원경 샀다가는 99% 후회한다.

망원경은 전문 메이커의 제품을 사야 하고, 이런 망원경은 백화점이나 카메라 가게에선 안 팔므로 망원

경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가게에서 사야 한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망원경을 전문적으로 파는 업체는

통틀어서 열군데가 안 된다. 망원경이란 것이 얼마나 특별한(?) 물건인지 감이 잡히시는지?

5. 초보자용 망원경은 싼 망원경이다. ==> 초보자는 싼 망원경으로는 절대 못 본다.
그런데 이런 전문업체에서 판매하는 망원경이라고 해서 다 쓸 만한 것이 아니다. 이런 업체에서 파는 망

원경 중에서도 싼 것들은 앞서 말한 백화점 망원경이랑 별 차이가 없는 것이 가격만 더 비싼 경우가 있다.
대개 30~40만원 정도 하는 60mm 경위대식 굴절 망원경이 이런 것들인데, 이런 망원경 산다고 하면 도

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리고 싶다.
물론 망원경을 쓸 사람이 초등학생이나 중학생 정도라면 이런 것도 나쁘지는 않다. 하지만 이런 망원경

을 가지고 관측을 꾸준히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대개 달, 목성, 토성 한두번 보고 나면 더 이상 볼 것이

없어 흥미를 잃고 구석에 처박히기 십상이다. 30만원이 뉘집 강아지 이름도 아닌데 이렇게 날리기는 아

깝다.

이것은 60mm 굴절로 아무것도 볼 수 없다는 것은 아니다. 사실 60mm 나 그보다 더 작은 구경의 망원경

으로도 훌륭하게 관측을 할 수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하려면 관측하는 사람이 실력이 무척 뛰어나야 한다.

관측이란 하면 할 수록 눈이 훈련되기 때문에 처음에는 도저히 안 보이던 것도 여러번 반복해서 보면 점

점 더 잘 보이게 된다. 가령 60mm 굴절로 초보자는 절대로 못 보는 희미한 성운 성단도 숙련자는 잘 볼

수 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60mm 굴절은 초보자용이 아니라 오히려 전문가용 망원경이다.

6. 망원경은 비싼 물건이 아니다. ==> 망원경은 무지 비싸다.



사진 : 천문대급 하이앤드 망원경(이게 얼마일까요???)

일반인들은 망원경이 그다지 비싼 물건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알고보면 그렇지가 않다. 보통 쓸만

한 망원경이라고 하면 100만원부터 시작한다는 것이 정설이다. 이정도면 80mm 적도의식 굴절 망원경이

나 114mm 적도의식 반사 망원경이다. 그러나 이정도 망원경도 초급자용으로 분류되는 망원경이며, 관

측자가 열성적인 사람이라면 일년 남짓해서 더 좋은 망원경으로 바꾸게 되기가 쉽다.

수년 동안 쓸 수 있을 만한 튼튼한 망원경이라면 200만원 정도부터 시작한다. 그러나 이 정도도 베테랑

아마추어의 관점에서 보면 겨우 중급자용 망원경에 불과하다. 어디 가서 "아이구, 좋은 망원경 가지고 계

시네요" 이런 소리 들으려면 한 500만원 정도는 투자해야 하고, 남들이 가진 망원경을 부러워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하려면 한 1000만원 정도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또 좀 경력이 있는 아마추어라면 자

기 소유의 개인 천문대를 지어서 거기에 대형 망원경을 설치해서 보는 것이 꿈인데 이 정도면 몇억대의

돈이 들어간다.

7. 싸고 좋은 망원경을 구하고 싶다. ==> 그런 망원경은 없다.

망원경에 대해 질문하는 것을 보면 하나같이 싸면서도 좋은 망원경을 추천해 달라고 한다. 하지만 그런

망원경은 없다.

가령 내가 지금 100만원을 들고 망원경을 산다고 해 보자. 시중에 나가보니 100만원 짜리 망원경이 A, B,

C 세 모델이 있다. 이 세 가지가 모두 장단점이 있다. 만일 A 망원경이 B C 망원경보다 같은 값인데 성능

이 훨씬 좋다면 아무도 B C 망원경을 사지 않을 것이고 당연히 B C 망원경 회사는 일찌감치 망했을 것이

다. 그렇지 않다는 것은 B C 망원경도 나름대로 장점이 있어서 어떤 점에서는 A 망원경보다 낫고, 그 점

때문에 B C 망원경을 사는 사람이 있다는 얘기다.

우리는 자본주의 사회에 살고 있다. 어떠한 상품이든지 그것의 가격은 그 상품의 가치를 반영하게 마련

이다. 물론 고가의 옷이라든가 수입 화장품 같이 가격 구조가 왜곡되어 상품의 실제 가치와 동떨어진 가

격표를 달고 있는 것도 있긴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비싼 물건일수록 좋은 물건임은 당연하다. 망원경도

여기서 예외는 아니다.

8. 망원경으로 보면 멋있게 보인다. ==> 하나도 안 멋있다.


사진 : 안드로메다 은하 (눈으로 이렇게 보이면???)

망원경을 사려고 하는 분들을 보면 천체관측에 대한 열의가 대단해 보인다. 그런데 실제로 망원경을 산

다음에 처음 관측을 한 다음 반응은 두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우와~~~" 고 다른 하나는 "애걔~~~" 다.
우리가 책이나 잡지에서 보는 목성 토성의 사진은 허블 망원경으로 찍은 것이거나, 아니면 갈릴레오호

같은 탐사위성이 목성 바로 곁에서 찍은 것이다. 성운 성단도 마찬가지여서 팔로마 천문대의 5m 반사 망

원경 이런 걸로 찍은 엄청나게 화려한 사진이 책을 장식하고 있다. 이런 망원경이나 탐사위성을 띄우는

데는 수백억에서 수천억의 돈이 들어간다.
겨우 100만원 200만원 투자해서 산 망원경으로 이런 사진처럼 멋있는 모습을 바란다면 좀 비양심적이라

고 생각되지 않는가? 웬만한 망원경으로 목성 토성을 보면 성냥개비 머리알 만하게 보인다. 성운 성단은

오리온 대성운 같이 그런대로 볼 만한 것도 있지만, 안드로메다 은하만 하더라도 처음 보는 사람에겐 그

저 희미한 빛덩이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이 시점에서 기특하게도 "우와~~~" 한 사람은 계속 천체관측을 하면서 망원경도 업그레이드하는 수가

많고, "애걔~~~" 한 사람은 몇 달 내에 망원경 중고로 팔아치우는 수가 많다.
사실 관측의 묘미는 계속 꾸준하게 관측을 함에 따라 처음에는 잘 보이지 않던 것도 보이게 되고, 같은 대

상이라도 관측 횟수가 늘어남에 따라 점점 더 많은 세부를 관측하게 되는 것에 큰 비중이있다. 그 정도의

인내심이 없다면 천체관측에 도전하지 않는 것이 낫겠다. 망원경 팔고 그 돈으로 다른 취미를 개발해 봄

이 어떨지.

9. 망원경만 사면 관측 열심히 다닐 것이다. ==> 망원경 있어도 관측 많이 못한다.
망원경 구입을 꿈꾸는 사람들 가운데는 망원경만 사면 매일 밤이라도 관측을 하겠다고 덤비는 분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실제로 망원경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한 달에 한 번 쓸까 말까이다.
요즘 우리나라에서 아마추어 천문 좀 한다 하는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이 딥스카이 관측이나 사진촬영에

몰두해 있고, 행성관측이나 CCD 촬영 같은 분야는 거의 하는 사람이 없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

는 이 딥스카이 관측이나 사진촬영은 도심지에서는 절대 불가능이고 제대로 하려면 반드시 강원도나 지

리산 같은 어두운 하늘을 찾아가야 한다.

서울에서 강원도를 가려면 왕복 300km 가 넘고 오가는 데만 대여섯시간이 걸린다. 이 때문에 직장인이

평일에 관측 간다는 것은 회사에서 잘릴 각오를 하지 않은 다음에는 불가능이고 주말 밖에 없다. 그럼 1

년에 52번 있는 주말 중에서 월령이 안 좋은 때를 빼면(달이 밝으면 별이 안보이기 때문에...) 26번이고,

그 중에서 날씨가 맑을 확률은 잘 해야 50% 이므로 13번이다. 그 중에 설이나 추석 연휴는 제외해야 하

고, 회사에서 특근이 있다거나 결혼한 사람의 경우는 장모님 생신이니 이런 거라도 겹치면 또 못 나간다.
아무리 잘 해 봐야 한 달에 한 번 이상 쓰기가 무척 어렵다는 얘기다.
관측을 나가는 데 드는 비용도 장난이 아니다. 서울에서 강원도 태기산 같은 데 갔다 오려면 왕복 300km

가 넘는데, 기름값과 고속도로 통행료만 따져도 4~5만원이다. 여기에 사진이라도 찍을라치면 필름값에

현상인화료에 해서 또 2~3만원이 든다. 한 번 관측 나가는 데 못해도 6~8만원이 깨지니 시간이 많다 하

더라도 돈 때문에 못 나가는 것이다.
이렇게 한 달에 한 번밖에 관측을 못 나간다면, 망원경 본전을 어떻게 뽑을 것인가? 해답은 한 번 나갔을

때 제대로 보자는 것이다. 제대로 된 관측을 하려면 준비를 철저하게 해야 한다. 망원경 가지고 막상 나가

면 설치하느라고 시간 다 보내고 막상 보려 하다 보면 뭘 볼 건지 막막해서 그저 이것 저것 찾다가 시간

다 보내는 수가 많다. 비싼 돈 주고 산 망원경, 어렵게 시간 내서 나간 관측 기회가 너무나 아깝지 않은가?

관측을 나가기 전에 먼저 성도를 찾아보고, 볼만한 대상이 무엇이 있는지 알아본다. 관측지에 몇 시에 도

착해서 몇시에 철수할 것인지, 그 동안에 무엇무엇을 할 것인지 계획을 세워야 한다. 욕심을 내서 무리하

게 하는 것보다는 꼭 해야 할 것 몇 가지와 시간이 남으면 할 것으로 분리하는 것이 좋다. 필요하다면 부

분 성도를 출력하거나 복사하거나, 관측 대상의 데이터를 뽑아서 가져가야 한다. 이런 노력이 없다면 아

무리 좋은 망원경 있어 봐야 실력은 제자리 걸음이다.
※ 밤하늘의 별을 쫓는 열성적인 베테랑 아마추어 천문학자 <U>이준희님</U>께서 글을 보내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천체 사진과 관련 내용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디시인사이드 운영자입니다.

천체와 관련된 사진과 내용이 있어야 합니다.
비방, 욕설, 음란물 등록 시 삭제 및 차단 조치가 되고 민, 형사상의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갤러리 상단의 갤러리 이용안내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확대한 목성

외국에 이만큼 큰, 디테일은 훨씬 좋은 그런 사진들이 있어서 toucam 으로 찍은 것을 확대해 보았습니다.

요즘엔 성도가 필요가 없군요

스마트폰이 나온 이후로는 일일이 성도를 챙길 필요가 없는것 같네요

구글 별지도 어플로 밤하늘을 비추면
알아서 그 자리의 천체를 알려주니 정말 편하네요

이런 날이 올 줄이야..

★RAMTHA 람타 - 5. 신을 보라

                                                                                                신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알고 싶은가? 가서 거울을 들여다보라 - 바로 그의 얼굴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오랜 세월 동안 당신들은 신이 당신들의 세상 밖, 저 머나먼 우주 속 어딘가에 있다고 배워 왔다. 당신들 중 많은 이들이 이것을 믿었고 진실로서 받아들였다. 그러나 신, 모든 생명의 가장 중요한 근원은 당신 바깥에 있어 본 적이 없다 - 신은 바로 당신이다. 신은 경이로운 사고 작용이고, 침묵하며 인간 안에 항상 존재하는 지고 지성이다. 당신은 태어나서 매우 짧은 시간 동안 살다가, 늙고, 그리고는 죽는다고 배웠다. 당신이 사실이라고 믿기 때문에, 그것은 이 지상의 삶에서 현실로 되어 버렸다. 그러나 나는 당신이 수십억 년 동안 살아 온 불사의 근원, 당신이 사랑하는 아버지이며 생각 전체인 신 - 빛이 되었고 당신들 각자가 그 빛이 된 이래로 언제나 - 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주려고 왔다. 그러한 깨달음을 얻을 때는 당신들이 독자적이고 자주적이며, 동시에 신 마음의 영원한 일부가 되었을 때이다. 당신은 신이 손수 하늘과 땅을 만들었고 인간이라는 살아있는 피조물을 만든 유일한 분이라고 배웠다. 그러나 모든 생명을 만든 그 위대한 창조자는 신성한 지성과 자유의지의 소유자인 바로 당신들이다. 아침이면 떠오르는 태양, 저녁노을, 그리고 삼라만상의 사랑스러움을 창조한 이는 당신이다. 당신은, 실제로, 인간이라고 하는 뛰어난 피조물을 창조함으로써, 우주 공간의 밝은 빛이었던 당신이, 자신이 창조한 형상의 경이로움을 모두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현재 당신들이 이해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은 당신들이 수천 년 동안 살아오면서 만들어 낸 환영의 집합일 따름이다. 당신은 단순한 인간 그 이상이다. 인간이라는 한정된 피조물보다는 훨씬, 훨씬 더 위대하다. 당신은 신이다. 지금까지 늘 신이었고 앞으로도 항상 신을 것이다. 당신에게서 분리되는 것을 당신이 허용했던 이 위대한 이해를 깨닫기 위하여, 당신들은 생 다음의 생, 또 다음으로 이어지는 생을 거쳐 이곳에 돌아온 불사의 창조자들이다. 당신들은 모두 신에게서 창조된 신 자신이다. 당신들은 신으로부터 창조된 신들이자, 모든 생명의 근원으로부터 맨 처음이자 유일하게 직접 창조된 피조물이다. 당신은 생명을 탐구하는 모험을 떠나, 당신의 지고 지성을 세포물질과 통합시켜 신-인간이 되었다. 인간이라는 형태로 표현하는 신 마음이며, 자신이 창조한 인간이라는 경이로운 피조물 안에 살고 있는 신들인 것이다. 남성, 여성, 인간- 당신들은, 실로, 자신을 유한하고 보잘것없는 실체로 감쪽같이 변장한 채 살아가고 있는 신이다. 당신은 누구인가? 당신은 왜 이곳에 있는가? 무슨 목적으로 어떤 운명으로 태어났는가? 당신은 우연히 태어나서 짧은 시간 동안 살다가 사라지는 아무 것도 아닌 것으로 자신을 생각하는가? 정말 그런가? 무엇 때문에 당신은 이곳에 산 적이 없다고 생각하는가? 왜 지금인가? 왜 당신인가? 당신은 이 지상에서 수천 번의 생을 살았다. 바람처럼 왔다가 사라지곤 하였다. 수많은 얼굴을 가져 보았으며, 여러 가지 피부색, 온갖 종류의 욕망, 여러 가지 종교를 다 가져 보았다. 전쟁을 일으키기도 하였고, 침략을 당해 보기도 하였다. 왕이기도 하였고, 시종이기도 하였다. 선원이기도 하였고, 선장이기도 하였다. 정복자이기도 하였고, 정복당하기도 하였다. 당신은 역사에 나온 모든 것이었다. 왜? 느낌을 얻으려는 목적, 지혜를 얻고자 하는 목적, 모든 시대에 걸쳐 가장 위대한 미스터리, 바로 당신 자신을 찾아내려는 목적으로! 당신이 어디에서 왔다고 생각하는가? 당신은 그저 단세포에서 진화한 세포들의 보잘것없는 덩어리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당신의 눈빛을 통해 그렇게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는 이는 누구인가? 당신의 독특함과 개성, 당신의 성격과 인품, 사랑하고 포용하며 희망하고 꿈꾸는 능력, 그리고 창조할 수 있는 경외로운 능력을 당신에게 주는 그 근원은 무엇인가? 그리고 당신에게서, 비록 어린아이일지라도, 드러나는 그 모든 지성, 그 모든 지식, 그 모든 지혜를 어디에서 축적하였는가? 영원에서 보면 한 숨밖에 안 되는 한 생애 동안에 지금의 당신이 되었다고 생각하는가? 지금 당신의 모든 면은 생 다음의 생, 또 다음 생, 이렇게 계속 이어지는 긴 시간 동안에 이루어진 것이다. 그 한 생을 살 때마다 지혜를 모아 당신의 독특함과 아름다움을 만들었던 것이다. 영원이라는 시간의 관점에서 보면 한 순간에 불과한 그 짧은 기간만을 위해서 창조되기에는 당신은 형언할 수 없이 소중하고 너무나 아름답다. 당신 부모가 당신을 만들었다고 생각하는가? 부친과 모친은 유전적인 부모일 따름이다. 그들은 당신을 창조하지 않았다. 크게 본다면 그들은 당신의 형제이다 - 당신도 또한 그들만큼 나이를 먹었다. 왜냐하면 모든 실체는 같은 순간에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위대하고 장엄한 생각인 신이 자신을 숙고하고 밝은 빛으로 확장할 때, 모두가 함께 태어났다. 그때 당신이 존재하기 시작했다. 당신이 태어난 것이다. 당신의 진정한 부모는 모든 생명의 부모원리인 신이다. 당신 몸이 당신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렇지 않다. 몸이라고 하는 것은 보이지 않는 자신의 참모습을 드러내는 거죽일 따름이다. 진정한 정체는 몸 안에 있는 개성적인 자아, 즉 느낌과 태도의 집합인 것이다. 다음을 잠시 생각해 보라. 다른 실체를 사랑한다면 그의 무엇을 사랑하는 것인가? 그 몸인가? 그렇지 않다. 당신이 사랑하는 것은 그의 근본이며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개성적인 자아다. 다른 사람을 좋아하는 것은 그 몸을 움직이게 하는 보이지 않는 본성이다. 이것은 눈을 깜박이게 하고, 목소리를 감미롭게 해주며, 머리카락을 윤기 있게 해주고, 손의 촉감을 알 수 있게 해준다. 당신의 몸체는 경이롭고 섬세한 기계다. 그러나 그것을 다루는 당신이라는 이가 없다면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닌 것이다. 당신이라는 이는 그 몸체가 아니라, 생각의 집합이고, 감성적인 태도로서, 독특한 개성을 가진 자아로 표현되는 실체이다. 당신의 생각을 본 적이 있는가? 당신의 개성을 본 적이 있는가? 당신의 감성들 - 당신의 소망과 꿈, 당신의 두려움과 열망, 당신의 자존심과 열정은 어떤가? 내가 당신에게 수수께끼인 것처럼, 당신도 당신 자신에게 수수께끼다. 수수께끼 중에서도 가장 불가해한 수수께끼다. 가식을 벗어 버린 당신이 누구인지 아는가? 당신이 쓰고 있는 가면을 벗어 버린다면? 굳은 마음의 빗장을 열어 버린다면? 당신 존재의 중심 안에서 당신은, 진실로, 신이다. 인류에게 가장 큰 미스터리인 신은 결코 당신의 바깥 어딘가에 있었던 것이 아니다. 당신의 두 눈 뒤에, 깨끗한 옷깃 속에, 얼굴이라는 환영 너머에 있는 것은 신이라고 하는 보이지 않는 생각의 힘이다. 당신을 당신으로 만드는 개성적인 자아인 것이다. 당신 안에 있는 신은 당신에게 창조할 수 있는 힘을 주는, 당신이 신뢰하는 지고 지성이다. 당신의 생명을 영원히, 영원토록 존속하게 하는 경이로운 생명력인 것이다. 당신들이 거하는 그 몸체는 신들 -당신과 당신의 사랑하는 형제들- 이 창조한 장엄한 창조물이다. 생각과 느낌의 보이지 않는 근본인 당신과, 이 세상에서 당신 자신이 창조해 놓은 생명이 상호작용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몸체가 창조되었다. 인간이라는 피조물은 단지 표현하는 수단으로서 창조되었다 - 그래서 몸의 감각기관을 통하여, 태초에 그 모든 피조물을 창조한 신들이 이 지상에 창조해 놓은 모든 피조물을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인간의 몸은 본래 자기 실체를 구성하는 빛의 변수들로 이루어진 가장 복잡한 전기시스템을 수용할 수 있게 창조되었다. 당신의 본래 모양은 몸의 크기가 아니다. 당신은 빛의 조그마한 점이다! 그 조그마한 존재 안에 신에게서 태어난 이후 수집된 모든 것을 담아 놓고 있다. 신-원리인 당신은 결코 육체적 실체가 아니다. 당신은 느낌이라고 하는, 창조적 생명이 얻게 될 보상을 받기 위해서 육신 안에 거하는, 둥글고 불같이 타오르며 순수한 에너지인 빛-원리이다. 당신의 본래 모습은 당신이 거하는 몸이 아니라, 당신의 감성으로 인식된다. 당신의 진실한 모습은 빛의 실체와 감성의 실체가 합쳐진 영성과 영혼이다. 당신의 영성 -이 조그마한 광점(光點)- 은 당신 몸의 분자구조를 감싸고 있다. 이렇게 하여 영성은 당신 몸을 수용하고 지원한다. 당신의 영혼은 몸체 안에 있다. 가슴 근처 뼈로 둘러싸인 공간 안에 있으며 그곳에는 전기적 에너지 외에 아무 것도 없다. 당신의 영혼은 당신이 이제까지 포용한 모든 생각을 기록하고 저장한다. 느낌이라는 형태로. 당신이 독특한 에고나 개성적 자아를 가지게 되는 것은 이 영혼 안에 저장된 감성의 집합이 독특하기 때문이다. 당신이 거하는 육신은 그저 수송수단, 이 물질계에서 살고 행동하기 위해 선택된 섬세한 탈것일 따름이다. 그런데, 그 탈것 속에서, 당신은 육신이 당신의 본래 모습이라는 환상 속에 빠져 있다. 틀렸다. 신이 형상이 없는 것처럼, 당신도 그렇다. 당신이라는 위대한 창조의 신이여, 누가 당신의 생명을 창조했다고 생각하는가? 당신 바깥에 있는 어떤 지고의 존재 또는 힘이 당신의 삶을 통제해 왔다고 믿고 있는가? 그에 대한 진실은, 당신이 지금까지 해 왔고, 되어 보았고, 경험해 본 모든 것에 대하여 전적으로 책임을 지는 이는 당신이라는 것이다. 장엄한 별들을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당신은 당신 삶의 매순간과 모든 환경을 창조해 왔다. 현재의 당신은 당신 자신이 선택했다. 당신의 모습 또한 당신 자신이 창조했다. 어떻게 살아가든지, 전적으로 당신 자신이 설계하고 운명지었다. 그것은, 당신이 하려고 한다면, 신-인간으로서의 훈련이며 특권이다. 당신은 당신 자신의 사고 과정을 통해 -당신이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따라 당신 삶을 스스로 창조한다. 왜냐하면 당신이 생각하는 모든 것을 당신은 느끼게 될 것이고, 당신이 느끼는 모든 것이 발현하여 당신 삶의 환경을 창조하기 때문이다. 다음을 깊이 생각해 보라. 행복을 마음속으로 그려 보는 데는 한 순간이면 족하다. 그러면, 당신 몸 전체가 기쁨을 느낄 것이다. 누구도 친구로 삼기 싫어하는 비천한 피조물의 역할을 하는 데도 한 순간밖에 안 걸린다. 그러면 당신은 슬픔과 처량함을 느낄 것이다. 오직 한 순간이다! 흐느낌을 멈추고 기쁘게 웃게 되는 것도 오직 한 순간이다. 비판을 멈추고 모든 것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것도 한 순간이다. 자, 이렇게 하는 것이 누구인가. 바로 당신이다! 당신 존재 안에서 그러한 느낌을 만드는 동안, 당신 주위에 있는 어떤 것이 변했는가? 아니다. 그렇지만 당신은 전체가 변했다. 당신은 자신이 현재 생각하고 있는 꼭 그대로이다. 왜냐하면 당신이 생각하는 모든 것은, 당신 안에서 느끼고, 당신은 그렇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당신이 성애의 환상을 마음속에 그린다면, 당신 존재는 그 쪽으로 유인될 것이다. 불행을 생각하면, 불행이 오게 될 것이다. 기쁨을 생각하면, 또 그렇게 될 것이다. 재능을 생각하면, 재능은 이미 그곳에 있다. 당신의 미래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생각에 따라서 만들어진다. 당신들의 내일은 모두 오늘 당신들의 생각에 따라서 설계된다. 당신이 포용하는 모든 생각과 당신이 즐기는 모든 환상은, 어떤 감성을 얻으려는 목적이든지 간에, 몸 안에 특정한 느낌을 형성하게 되고, 그것이 영혼에 기록되기 때문이다. 그 느낌은 당신의 삶 안에 일정한 조건을 만드는 선도자의 역할을 한다. 왜냐하면 당신의 영혼에 기록된 것과 동일한 느낌을 창조하고 그에 일치하는 상황들을 당신에게 끌어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당신의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다가올 내일을 창조하고 있음을 알라. 왜냐하면 말이라는 것은 생각에 의하여 생겨나서 당신 영혼에 기록된 그 느낌을 표현하는 소리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당신에게 생기는 일들이 그저 우연하게 일어난다고 생각하는가? 이 세상에 돌발사건이나 우연이라는 것은 없다. - 그리고 아무도 다른 사람의 의지나 구상에 의한 '희생자'가 아니다. 당신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은 당신이 생각하고 느낌으로써 삶에 받아들였던 것들이다. 만약을 가정했던가 아니면 두려워하면서 어떤 일을 생각했거나, 또는 누군가가 당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한 것을 당신이 진실이라고 받아들였을 경우인 것이다. 일어나는 모든 일은 생각과 감성을 통해 결정된 의도된 행동이다. 모든 것이 다 그렇게 일어난다. 이제까지 당신이 받아들인 모든 생각, 상상해 보았던 모든 환상, 그리고 지금까지 말한 모든 말은 이미 일어났거나 일어나기를 기다리고 있다. 생각이야말로 결코 죽지도 않고 파괴되지도 않는 진실로 생명을 주는 자이다. 그리고 당신은 이 생각을 사용하여 당신 삶의 매순간을 창조하여 왔다. 왜냐하면 생각이 당신과 신 마음 사이의 연결고리이기 때문이다. 오랜 세월 동안, 여러 선각자가 이 진실을 당신에게 가르치려고 하였다 -속담과 노래, 그리고 문헌을 통해서- 그러나 당신들 대다수는 깨치기를 거절하였다. 왜냐하면 자신의 삶에 대한 책임을 자신의 어깨 위에 지워 놓기를 원하는 사람은 거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세상이 돌아가는 방식은, 당신이 생각하는 모든 것, 당신이 당신 자신에게 취하는 모든 태도 그대로, 신, 즉 생명이 그렇게 되어 주는 것이다. 미천하고 누추한 것에서부터 가장 오묘한 최상의 것에까지. 왜냐하면 당신만이 구별하여 다르게 보고 있을 뿐, 신은 오직 생명만을 알기 때문이다. 그렇게 당신은 당신이 말하는 것을 얻는다.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바로 그 존재다. 당신의 존재는 당신이 결정짓는 대로 그렇게 된다. 당신 자신을 못하다고 여길수록, 당신은 못하게 된다. 당신의 지성을 신뢰하지 않을수록, 당신은 더 우둔해지게 된다. 자신이 아름답지 않다고 생각할수록, 당신은 더 추하게 된다. 더 가난하다고 생각할수록, 더 궁핍해지게 된다. - 당신 자신이 그렇게 되도록 정했기 때문이다. 당신으로 하여금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될 수 있고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스스로 창조할 수 있게 허용하면서도 당신을 심판하지 않는 신의 사랑은 얼마나 위대한지 생각해 보라. 품고 있는 생각이나 내뱉은 말은 그대로 당신에게 발현되도록 만든 당신에 대한 그 사랑을 숙고해 보라. 깊이 숙고해 보라. 그렇다면, 누가 당신 삶의 창조자인가? 바로 당신 자신이다! 누가 당신 삶의 실재자인가? 당신 자신이다! 지금 당신의 모든 것, 그리고 지금까지 당신이 겪어 본 모든 것은 당신 자신의 집합적 추론을 통해서 창조해온 것이다 - 신인 생각을 통해서. 당신은 당신 삶에 꼭 받아들이고 싶었던 것만 골라서 받아들였고, 당신이 받아들인 가치에 따라서 삶을 경험하여 왔다. 당시에게 바람직한 것이 무엇인지, 무엇을 받아들일지, 무엇을 경험할지를 결정하는 이는 당신이다. 바로 당신이다 - 당신 자신의 생각에 의해. 당신은 당신이 애쓰는 모습을 관망하고 있는 신의 노예도 하수인도 꼭두각시도 아니다. 당신은 오묘한 자유를 가지고 경외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 당신들은 누구나 자신이 선택한 바에 따라 생각을 받아들이고 포용할 수 있는 자유를 가지고 있다. 그 경외로운 힘을 가지고 당신 스스로 모든 것을 창조해 온 것이다. 당신이 하는 모든 생각이 당신 앞에 있는 운명을 결정한다. 당신이 갖는 모든 느낌이 삶이라는 길을 만들어 나간다. 당신이 생각하고 느끼는 것은 무엇이든지, 당신 삶에서 그렇게 될 것이다. 신이 말한 바와 같이 "감성에 따라, 그렇게 될지어다."이다. 당신은 누구인가? 침묵하고 있는 당신 존재 안에, 생각할 수 있는 능력과 창조할 수 있는 능력, 그리고 원하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신이다. 왜냐하면 지금 이 순간 당신은 당신이 선택했던 꼭 그대로이며, 아무도 당신이 그렇게 되는 것을 가로막지 않았기 때문이다. 당신은 법제가 이자 당신 삶과 그 환경의 창조자이다. 당신은 지금 생에서도 또 다른 생에서도 충분히 깨닫지 못했지만, 당신이야말로 현명한 지성을 가진 최고의 지배자이다. 한때, 당신은 꽃을 창조할 수 있었다. 그러나 지금 당신은 스스로 무엇을 창조하는가? 당신의 위대한 창조물이란 불행, 걱정, 연민, 괴로움, 증오, 불화, 자기부정, 노화, 질병, 죽음 등이다. 제한하는 믿음을 받아들임으로써 당신 스스로 제한된 삶을 창조하고, 그 믿음이 당신 존재 안에 확고한 진실로 자리 잡은 다음 당신 삶의 현실이 된다. 모든 것, 모든 사람, 심지어 당신 자신에 대해서조차도 판단을 내림으로써, 당신은 자신을 삶과 분리하고 있다. 당신은 아름다움을 좇는 유행의 틀에 따라 살고, 또 제한된 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인정하는 것들로만 당신 자신을 에워싼다. 그런데 제한된 의식을 가진 사람들은 어느 것 하나도 도달할 수 없는 이상만을 받아들인다. 당신들은 어린아이로 태어나 자라서 성인이 되고, 점점 육신의 활력을 잃어가다가, 나이를 먹고는 마침내 사멸한다고 믿는다. 당신들, 한때 자유로운 바람이었던 위대한 창조의 신들은 이제 대도시에 떼 지어 몰려 있으면서 문을 닫아걸고 두려워하며 살아가는 실체가 되어 버렸다. 높은 산과 경이로운 바람 대신에, 고층 빌딩과 소름끼치는 의식을 소유하고 있다. 어떻게 생각해야 될지, 무엇을 믿어야 될지, 어떠한 행동을 해야 할지, 자신이 어떻게 보여야 될지, 그 모든 것을 규정해 주는 사회를 당신들이 창조해 온 것이다. 당신들은 전쟁을 두려워하고 전쟁에 관한 소문도 두려워한다. 질병을 두려워하고 남이 알아주지 않는 것을 두려워하고, 남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는 것도 두려워한다. 그러면서도 사랑이라는 애정에 굶주려 있다. 자신에게 일어난 좋은 일에 대해 이의를 달고 그리고 다시 또 일어날 것인가 하고 의심을 한다. 성공과 명성, 황금과 돈을 위해서 시장 바닥을 기어 다닌다. 아아! 참으로 보잘것없는 기쁨을 얻기 위해서. 당신은 생각으로 자신을 절망에 빠뜨렸다. 생각으로 자신을 보잘것없게 만들었다. 생각으로 자신을 실패하게 했다. 생각으로 자신을 병들게 했다. 또 생각으로 자신을 죽음에 몰아넣었다. 이 모든 것을 당신이 창조해 왔다. 맹렬히 타오르는 불꽃같은 내면에 있는 창조자, 한 생각을 품어 우주를 창조하고 천상의 별들을 영원히 타오르게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자가 믿음과 교리, 유행과 전통 같은 제한된 생각에 자신을 가두어 버린 것이다. -제한된 생각에 의한, 제한된 생각으로. 그리고 지금까지도 진정한 삶을 살아가지 못하게 된 것은 당신이 가진 불신 때문이다. 당신은 무엇을 불신하는가? 당신이 신체감감으로 감지할 수 없는 모든 것- 들을 수 없고, 볼 수 없으며, 만질 수도 없고, 맛볼 수 없으며, 냄새 맡을 수 없는 것들이다. 그렇다면 당신이 나한테 믿음을 보여 보라! 내 손에다 놓아 보라. 감성을 보여 보라! 그것을 만져보고 싶다! 생각을 보여 달라. 그것은 어디에 있는가? 태도를 보여 달라. 그것은 어떠한 모습인가? 바람의 형상을 보여 보라. 그리고 당신 삶의 귀중한 순간들을 앗아가는 그 '시간'을 보여 달라. 당신은 삶이라는 위대한 선물을 불신해 왔다. 또한 그 때문에 당신은 더 무한한 이해가 생겨나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다. 삶 다음의 삶, 생 다음의 생을 거치는 동안, 당신은 이 세상의 환영에 너무 빠져 들어가서 당신을 통하여 흐르는 경이로운 불꽃을 잊어버렸다. 당신은 독존적이고 전능한 실체였지만 일천오십만 년 동안 물질 속에서 자신을 완전히 망각해 버렸다. 교리와 법, 유행과 전통을 창조하여 그것의 노예가 되었다. 국가와 신념, 성별과 인종에 의해 분열되었다. 질시와 비탄, 죄악과 두려움에 빠져 버렸다. 당신은 자신을 육체와 완전히 동일시함으로써 스스로를 생존에만 매달리게 만들고, 보이지 않는 당신의 진정한 본성 -당신이 무엇을 선택하든지 그 꿈을 창조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면의 신- 을 잊어버린 것이다. 불사라는 것을 당신은 공공연히 거부하였다. 그 때문에, 당신은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고… 그리고는 이곳에 돌아왔다. 또 다시, 또 다시. 그리하여, 당신은 다시 이곳에 있다. 일천오십만 년 동안을 그렇게 살아 왔다… 그럼에도 당신은 아직 그 불신을 계속 가지고 있다. 신, 생각 전체인 신은 정말로 웅장한 무대이다. 그는 당신이 스스로 대본을 쓰고 출연하여, 한 편 한 편씩 무대에 올려놓는 것을 허용한다. 막이 내리고, 마지막 인사를 하고 나면, 당신은 죽는다. 왜 그럴까? 최고의 법제가인 당신이 그렇게 될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이 삶은 모두 하나의 게임이다. 하나의 환영인 것이다. 모든 생이 그러하다! 그러나, 출연자인 당신은 그것만이 현실이라고 믿어 버리게 된 것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항상 있어 왔고 앞으로도 영원히 지속될 유일한 현실은 생명이다. 당신이 원하는 역할이면 어떤 것이든 그에 어울리는 게임을 창조하도록 허용하는 자유롭고 영원한 존재의 근원인 것이다. 생각으로 자신을 무지와 질병, 죽음에 빠뜨릴 능력이 당신에게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면, 더 위대해질 수 있는 능력 또한 당신이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단지 더 무한한 생각이 흘러 들어올 수 있도록 자신을 열어 놓음으로써. 그리하여 당신은 더 천재적이고 더 창조적이 되며,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다. 맨 처음 몸을 창조한 신은 당신 안에 자리 잡고 있는 힘이라는 것을 깨달을 때, 당신의 육신은 노화하거나 질병에 걸리지도 않을 것이고, 영원토록 죽지도 않을 것이다. 그러나 당신이 지금까지 가지고 있는 믿음에 매달려 당신의 사고를 제한하는 한, 아침 해를 영광스럽게 하고 저녁 하늘을 신비롭게 해주는 무한을 당신은 결코 다시 경험하지 못할 것이다. 이 세상에서 당신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 글쎄, 육신은 죽는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말없이 생각하는 당신은 항상 살아 있다. 만약에 당신이 죽는 것을 선택해서, 당신이 이곳을 떠난다면, 당신이 죽는 것을 선택할지라도, 진정한 당신은 땅속에 묻혀 벌레에 먹히고 마침내 한 줌의 재로 되지는 않는다. 당신은 바람처럼 지속적이다. 당신이 가는 곳은 당신이 온 곳이다. 그리고 그곳에서 다들 모험으로 무엇을 경험할 것인지 결정한다. 그렇게 이 모든 일들이 이루어진다. 그리고 당신은 이곳으로 돌아올 것이다. 얼마나 많은 횟수가 될지 모른다. 당신의 본성을 신으로 파악할 때까지. 그러고 나면, 당신은 다른 하늘, 다른 곳에서 더 멋진 새로운 모험을 즐기게 될 것이다. 당신은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사랑 받고 있다. 왜냐하면 당신이 무엇을 하든지, 당신은 여전히 살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왜 걱정을 하는가? 왜 싸워야 하는가? 왜 스스로를 병들게 하는가? 왜 스스로를 슬프게 하는가? 왜 당신 자신을 한계 속에 구속하는가? 왜 떠오르는 아침 햇살의 광휘를 즐기지 못하며, 왜 바람의 자유나 아이들의 웃음을 즐기지 못하는가? 왜 투쟁 대신에 삶을 선택하지 못하는가? 당신의 생은 자꾸자꾸 반복한다. 당신의 씨앗은 항구적이다. 영원히 존재하는 것이다. 아무리 불신이 깊어도, 아무리 당신의 왕국을 제한해도, 걱정과 실망이 많다 해도, 결코 없앨 수 없는 것이 하나 있다 - 그것은 생명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아무리 당신이 눈을 가리고 배척해도, 당신은 언제나 생명을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신이라고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 그리고 그것은 당신이다. 당신이 지금 살고 있는 삶은 꿈이다. 웅대한 꿈이며, 말하자면 허울일 따름이다. 이 삶은 물질과 함께 노니는 생각이다. 이 삶은 당신의 감성을 이 세상에 얽매이게 하는 견고한 현실을 창조한다. 그리하여 꿈을 꾸고 있는 당신이 깨어날 때까지, 그러한 일이 계속될 것이다. 한 번도 진정으로 자신을 들여다본 적이 없기 때문에, 당신은 당신 자신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결코 알 수가 없었다. 당신은 자신이 누구이고 무엇인지 결코 알아보려 하지 않았다. 신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알고 싶은가? 가서 거울을 들여다보라 - 바로 그의 얼굴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이 가치 있음을 알라. 당신의 가치를 평가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당신의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묘사할 이미지는 없다. 또한 당신의 왕국에는 끝이 없다. 설법 중에 가장 위대한 설법은 산상에서 위대한 마스터가 행한 것이다. 그곳에 서서, 그의 말을 들으려고 온 많은 대중 앞에서 이렇게 말했다. "신을 보라." 그것이 그가 말할 필요가 있는 전부였다. 신을 보라. 왜냐하면 각자가 자신의 한계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욕망, 질병, 빈부, 기쁨과 슬픔, 삶 그리고 죽음까지도. 신을 보라. 이 말을 기억하라. 모든 것 안에 살아 있는 이는 바로 당신이니까. 어느 날 당신은 신을 보게 될 것이다. 참 나에 가 닿아라.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이것뿐이다.                                                         

M27_아령성운

올봄 (5월)에 찍은 것으로, 행성상 성운입니다.
처음관측시 아령을 닮았다고 해서 아령성운이라 불리는데, 요새는 먹다만 사과를 더 닮았다고들 하는것 같습니다.

시골에 사는 늅인데 정말 주변에 집이없어서 별이 많이보여서

정말정말집 주변에 집이 좀 떨어저잇고시골중에시골이라하늘만 보면 별동별도 보이고정말 맑은날은 별 정말정말 많이보여서망원경같은거 하나 사고 싶은데비싸내.나는 초등학교에서 본 1m 정도 ? 2m인가? 그런 망원경 하얀색그거 한 4~6만언정도로 잘 볼수잇는것인줄알앗는데 공지글보니까아니냉.결론은별을 보고싶은데... 싼 망원경 10만원이하짜리를 사느니그냥 보는게 더 좋겟죠? 안사고..

4구려 천체망원경 쓰는 늅늅입니다..

제가 부산에 사는데요, 어제 새벽 4시경 하늘에 무슨 별들도 쫌 보이는거 같고..

근데 그 중에 솜털같은게 보이길레 4구려 망원경으로 보니까 별들이 상대적으로 많이 밀집해 있는 모양인데요,,

제가 초보라 그러는데

스텔라리움으로 찾아봤는데 모르겠네요.... 이게 뭐죠???;;

공개된 화성탐사로봇

이번에 나사에서 만든 화성탐사로봇임.

이건뭐 였을까요?

2007년 가을인가 겨울인가, 저녁 6시 30분 쯤

저는 초등학교 6학년이었고 컴퓨터 특기적성 끝나고 랄랄랏하고 뛰어가고 있었는데

하늘에 달보다 훨씬 큰(한 2~3배정도) 무언가가 있더라구요

...깜깜한데 태양일리는 없고

 적갈색을 띄는 희안한 엄청 커다란 무언가가 하늘에 둥! 떠있었습니다

오옷 신기해라. 그래서 옆에있던 친구한테 야 저거봐라 했더니 그놈도 오 신기하다 하면서 같이 구경했는데

끝끝내 뭔지는 모르겠더라구요

도대체 뭐였을까요 정말 궁금해죽겠;

하이엔드 디카로 달 찍었다.

후지필름 hs10
30배줌으로 땡김.
삼각대고 뭐고 그런거 없음. 그냥 몸각대. 어디에 기댄것도 아니고.

원본크롭에 샤픈한방 먹였음.

한 50장찍은거 같은데, 하이엔드 똑딱이 특유의 주변부 저질 해상력때문에 센터에 위치시키는거부터가 곤욕이었고,
쓸만한거 건진건 10장정도.
그중 제일 잘 나온거고.

비슷한 배율인데도 디테일한 지형들이 다 뭉개진게, 역시 망원경이 있어야 제대로 찍을 수 있겠더라.

그런데 돈이 없어 ㅜㅜ

이건 천체갤 아님 우주갤에서 구원요청할 사안...

요즘 제가 우주 주제로 자유영상물 과제하고 있는데, 이런 영상 어디서 구하지요? 정보의 양은 너무 많은데, 시간이 절대부족~      
1. 우주에서 바라보는 작고 파란지구(자전중인...)        
2. 태양계        
3. 쌍성계        
4. 블랙홀의 모식도 (그물구조??)    
5. 우주속 웜홀의 등장(상상그림 - 굽은 공간에서 입출구와 연결된 통로같은...)        
6. 이건 번외지만, 우주전쟁을 앞둔 외계인 병사들의 행렬        
7. 어느 한 지점을 향해 날아가는 우주선 무리...  헐, 동서고금의 수많은 영화, 다큐들을 뒤적일순 없고... 고수님들, 추천요.... DVD나 IPTV뒤져서 쓰겠음. 제발...구원을...

천체망원경 추천 부탁드립니다.

         
        
        
LongPerng 80 굴절망원경          대물렌즈 구경 (Objective Lens Diameter)80mm대물렌즈 초점거리          480mm         포커서(Focuser)2"F수 (F-number)          6         렌즈 코팅 (Lens Coating)          Fully multi-coating          외장재질(Housing Materials)          Aluminum          마감처리(Finish)         Premium High glossy anodizing Finish         무게 (weight)2.4kg길이 (Size)385 mm 기본 구성품 (Accessories)Deluxe Soft Carrying Case,        
2" to 1.25" adapter                           
-참고 사항 본 상품은 굴절망원경 경통으로 관측을 위해서는 적어도 하나의 프리즘과 아이피스가 필요합니다                 
        
이거 좋은가요?        
        
망원경은 어느 브랜드가 먹어주나요?        
        
가격대는 50만원 안쪽으로 제가 지금 비상금을 가용 할 수 있는 능력이 50만원정도밖에 안되서요;;        
        
휴대 하기 좋은 망원경으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갤러님두라ㅠㅠ 12일 이벤트 다들 알고계시죠??

수성, 금성, 화성, 토성, 달에 유성우ㅠㅠㅠㅠ퓨퓨

나안으로 보려고 하는데
여기 기상청 예보 보니까 구 투더 름ㅠ
어뜨캄??

혹시 천안 사는 갤러들 있으면
어디가서 봐야 잘 볼 수 있을지,
ㅇ떻게 해야 잘 볼 수 있을지
팁좀 ㄳㄳ^^

사랑 넘치는 따뜻한 댓글 기대함여ㅠㅠ

고리성운

ccd 가 있으면 제대로 찍어볼라나, F15로는 그냥 테스트 정도만 가능한것 같습니다.

능력자들에게 질문좀;;

1. 밤하늘 관찰하는데 적절한 망원경좀 추천해주세요

2. 전라도 광주에서 밤하늘 관찰하는데 좋은곳 몇개좀 알려주세요

진짜 아는사람이 한명도 없나?

 나 평택사는 사람인데, 군대가기 전이니까...3년전쯤 밤에 편의점갈라고 집밖에 나왔는데

유성이 네다섯개쯤 연달아 떨어지다가 마지막에 큼지막한게 하늘에서 완전 태양처럼 순식간에 낮처럼 환해졌었어-

순간 존나 깜놀했었는데, 저절로 쭈그려 앉아져서 감히 쳐다도 못보고 고개를 숙이게 되더라 조나 무서워서-

눈만 치켜뜨고 쳐다보려고 해도 목이 저절로 움츠러드는 공포였어-

세상이 종말하는줄 알았는데 이게 나중에 찾아보니까

브라질인가 어디에서 떨어졌다던 무슨 유성 비슷한건데 80년에 한번꼴로 이런게 지구에 떨어진다더라.

그런데 평택사람 아무도 그 사건에 대해서 아는사람이 없고, 뉴스에도 안나오고

진짜 나혼자 미친놈된 기분이었어-

진짜 이 사건 아는사람 한명도 없나? 

천체 갤러리가 있는 줄은 몰랐네여.

Photo by 故박승철 (star-party.com)

닉넴도 별 이름 쓰면서ㅋ

자주 놀러 올께여~^^

요즘 달옆에 반짝이는거 뭐죠

수성금성은 해질때나 해뜰때만 관측할수 있는거 아니었나요
이번주 거의다 달왼쪽아래서 관측되는데...
위상도 있고 위성도 본것같은데...2일전볼땐 위성을 본것같았음 재차 확인한다고 다시보고 닦아서 보기도 했는데 그자리있었긔

경상도 영덕계곡에 놀러갔다가..무수한별들을 보았습니다~!

영덕대게로 유명한~!!ㅋ 경상도 영덕에서도 안으로 들어가 인터넷에서도 안알려진 계곡으로 갔습죵~

그전날 비가 무지 많이오고..그날도 비가 올까 말까를 반복하면서 ㅋㅋ 고기랑 해물을 구워먹으면서...ㅋ

거기는 아직 안알려져서 그런지 펜션이 없더라구요~!

민박에서 묵었는데.. 벌레가 어찌나 많고....방에 티비도 없공 .... 4명이서 카드와 고스톱을 치면 놀다가.. 밤12시쯤...

포항으로 가서 심야영화나 볼까나 하고.. 가는길... 산을 뱅글 뱅글 돌면서 내려가는길 이었죠~

차가 쫌 진하게 썬팅이 되어있고.. 더군다나 완전 시골 촌구석이라 가로등도 없고 오로지 달빛이랑 차라이트 빛 뿐이였죵

그데 창밖에 별이 진하게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창문을 내리고 하늘을 봤는데..전 수원사는 관계로 그런 별들을 처음 봤습니다..

남자친구 친구분은 촌에 안가봤냐고.. 차를 일단 세우고 ..차에서 내려 하늘을 보았죠~

내눈앞에 별이 있는거 같더라고요 제가 우주에 있는것 같았습니다 . ㅠ_ ㅠ

그런관경들은 태어나서 처음보왔습니다..

주위에는 산뿐이고 달빛하나뿐.. 아무 불빛도 없엇고.. 진짜 북두칠성 과 카시오페아가 내눈앞에 있었구요 ㅋㅋ(아는별자리뿐이 이런거라 ㅋㅋ)

진짜 손뻗으면 닿을듯한 진짜 하늘을 빼곡히 점찍어 놓듯이 빈틈하나 없이 다다다다다다다가가가가가ㅏ닥다갇가

별들이 붙어있더라구요.. 진짜 북두칠성이 엄마어마어마어마하게 커보였죠 ..

계속 별들을 보면서(달리는 차안에서 얼굴을 내민체 ..) 점점 내려와 시내쪽이 가까워지니 점점 원래 하늘로 돌아가더군요 ..

정말 사진을 찍어 올려 놓고 싶지만 ㅠ

그냥.... 그런 광경을  26년 살아오면서 처음 접한일이라 ㅋㅋ

그냥 주절이 글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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