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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시인사이드 운영자입니다. 여기가 괜찮았떤 점이 맛도 어느정도 괜찮지만 어제 갑자기 죶나먹고싶어서 엄마한테 해달라했는데 재료도 존내간단함! 배웠음 집에 있는재료는 다넣어서 만든건데..맛은 그럭저럭. 안에 들어간재료는, 양파,마늘,느타리버섯,삼색 날치알,우유, 버터, 위에 하얀가루는 파마산 치즈.파마산 치즈는 맛은 있는데, 냄새가 뭐이런 썅할 냄새임. 봉천동 점심식사 배달되는곳 아는분ㅋㅋㅋㅋ너무 비싼거 말고 아 니미 배고파 뒤지게씀요 점심은 그냥 김밥 마시내 탕수육 알어?? 불피 먹을까 김피탕 먹을까..ㅠㅠㅠ 마시내 탕수육.. 오늘 점심에 먹고싶은데. 덮밥 잉여인데 오늘 김밥헤븐에서 먹은 덮밥은 완전 에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일도 점심은 참치 김밥 일 것 같은 슬픈 예감 ㅠㅠ 저번주에 처음으로 혼자가서 삼겹살을 먹고 왔습니다. 형들 중국집 전화번호 하나도 없어서...로드뷰로 보고 시켰는데...ㅠㅠ ㅅㅂ 셋트메뉴 없덴다...ㅠㅠ 어쩔수없이 세트 11000언짜리 ㅎ [기타음식][지워니] 뉴욕, 브루클린에서 브런치, 이자카야 저녁 식사 (초... 짜잔, 오랜만에 글 쓰네요. 지난 몇 주 동안 많은 일들이 있어서 좀 바빴네요. 일도 일이지만 친구들도 많이 만났답니다.==============================================================어떤 한 주말에는 뉴욕에 가서 캘리포니아에서 온 아내 친척을 만나러 갔지요. 월스트리트의 한 유명한 투자은행 (아주 유명한)에 최근에 취직되어서 교육 받으러뉴욕에 왔다고 하더군요. 축하축하!!빌딩 숲 속에서 식당을 찾으러 이리저리 걸어다닙니다. 식당을 찾기 위해 사용한 핸드폰 식당 찾기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옐프(전자 나침반과 gps를 이용한 똑똑한 유틸)뉴욕 맨하탄 동쪽에 유엔 건물 근처에 있는 유명 프랑스 식당이라네요.고기 요리로 유명한데 한쪽에서 이렇게 전시를 하네요. 친절하게 불어로 설명도 써 있군요. 불어로 표기하고 유로로 가격도 표시해 두었네요.음. 난감. 파리에서 종종 볼 수 있는 식당 분위기.브런치 메뉴도 따로 있군요. 브런치 이름을 약간 유머스럽게 "혁명 브런치"라고 했군요. 이 날 맛난 것들을 이것 저것 시켰는데 식당이 어두워서다른 블로그에서 사진을 퍼왔습니다. 제가 먹은 것은 오리 요리 (duck confit)였는데 오리의 육즙(기름?)과 아주아주 부드러운 육질, 그리고 빵, 채소들이잘 어우러진 예술 작품이었답니다. 프랑스 요리 잘 하는 곳들은뭔가 특별한 방식이 있는 것 같네요. (버터인가?)http://www.roboppy.net/food/2007/12/joes_shanghai_pinisi_les_halle.html==============================================================또 다른 주말에는 뉴욕에서 살고 있는 친구 부부네 집에 2박3일 놀러갔답니다.이 방문의 하이라이트는 이 집의 애기였지요.요즘 뉴요커 애기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스쿠터랍니다. 브루클린 도서관 옆에서 5일장 (Farmer's Market)이 섰습니다. 바글바글바글, 브루클린의 자연친화적 주민들이 많이 와서 물건들을 사가네요. 근방의 농장에서 수확한 각종 채소, 과일, 고기 등등을 팔고 있습니다.수퍼에서는 볼 수 없는 유기농 작물들을 여기서 볼 수 있더군요. 허브도 잔뜩 파네요. 이날 친구 부부가 여기서 basil을 잔뜩 사서집에 돌아가서 즉석에서 새우 페스토 요리를 손수 만들어 주었답니다. 직접 만들어서 먹은 것이라 코스트코에서 파는 페스토와 비교할 수 없이 향긋하고 맛나더군요.페스토란? 바질, 잣, 치즈, 마늘, 올리브유를 갈아서 만든 소스 종류이걸 파스타에 얹어서 먹으면 참 맛나답니다. 이태리 여행하다 어느 시골 식당에서 처음 먹고 나서 페스토 팬이 됐답니다. (먹느라 바빠서 사진을 못 찍어 다른 블로그에서 사진 가져왔습니다)출처: http://stickygooeycreamychewy.com/2010/04/27/lemon-linguini-with-basil-pesto-shrimp-and-our-new-baby/그리고는 저녁에 두 부부들은 외식을 하러 브루클린의 멋쟁이 동네로 향했지요.애기는 유모한테 맡기고 어른들만의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였지요.(토픽: 스타크래프트2, 애기 키우는 얘기, 전기 자동차, 아이패드, ...) 하하. 멋쟁이 동네라서 그런지 예술 작품, 독립가게, 자연친화적인 가게 등이 많더군요. 오랜 고심 끝에 선택한 저녁 식사 식당. 일본식 타파스 식당이라는데, 가보니까 이자카야더군요. (친구들과 얘기하는데 바빠서 사진은 다른 블로그에서 가져왔습니다)출처: http://peckthebeak.com/2010/03/zenkichi/아래와 같이 조금씩 여러 종류의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식당이었습니다.이상하게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생두부 샐러드 요리가 가장 기억에 남더군요.너무 부드러운 나머지 거의 크림에 가까우면서 콩의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사진에서는 없지만 각종 독특한 해산물, 튀김, 회 요리등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코스의 모든 음식들이 매우 맛있었고 디스플레이도 뛰어나게 표현되었답니다. 출처: http://yaokui.blogspot.com/2009/02/valentines-day-zenkichi.html출처: http://yaokui.blogspot.com/2009/02/valentines-day-zenkichi.html===========================================================================한 주말은 근처 델라웨어라는 세금이 없는 주에 놀러갔답니다. 세금이 없는 동네에 왔으니 쇼핑을 좀 하는 것이 좋겠지요?근처의 큰 백화점 단지에 가서 먼저 에너지를 보충했습니다. 3층짜리 젤라또 아이스크림. 애플 가게 가서 절세할 수 있는 방법을 탐구해 봤답니다. 오호, 이건 새로 나온 애플 마우스 대체 용품. 특이하긴 하지만 크게 필요하지는 않았기에 구입 보류했지요. 이리 저리 방황하다가 한 부엌용품 전문 가게에서 발견한 각종 쓰잘데기 없는 (그러나 매우 재미난) 물건들.오이 및 바나나 낭비를 줄여주는 "보관" 용품과 바나나 자르는 도구, 그리고 딸기 꼭지 자르는 기기랍니다. 오늘의 절세 작전의 결과물이랍니다.그 동안 보류했다가 기어코 구입한 토스터와인의 맛을 좋게 하기 위해 공기를 유입해 주는 도구충동 구매한 스타크래프트2그리고 몇 주 전에 미리 구입한 꽃. ^^; ===========================================================================요기 아래는 추가 주말 음식 기행....하하.집에서 브런치도 해먹었답니다. 신선한 과일들과갓 구운 따끈한 잉글리쉬 머핀과 계란 프라이몸에 좋은 블루베리와 사과그리고 허브티도 함께하지요. 그리고 시내 배회하면서 커피도 종종 하고 msg가 조금 (많이?) 들어가 있는 중국식 돼지 바베큐도 먹고중국 전통식 마파 두부 요리도 푸짐하게 즐기고 (너무 많아 남겨서 집에 가져와 2끼는 더 먹었음)볶음 국수 요리로 탄수화물도 보충해 주고 했지요.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던 재미난 한달이었습니다. 아침겸 점심으로 잣죽 고생하면서 끓이고 먹으면서 땀 질질 빼니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