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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어학연수 살포시 질문..'-'*
현재 호주에서 생활하고 있구요.
필리핀 어학연수 가고 싶어서 이래 저래 알아보고 있는데요.
제가 워킹 비자가 내년 2월 말에 만료라서
한국 들어가서 한국 유학원에서 필리핀을 갈까
아니면 호주 현지 유학원을 통해서 필리핀을 갈까
고민중입니다.
필리핀 가는 이유야 이래저래 많지만.
세부로 가기로 결정했구요.
한국가서 재정비 후 출발하느냐
호주에서 바로 출발하느냐
금전적인 문제를 따지면 별 차이가 없는 것 같아서
고민이 많이 되네요.. 한국 잠시 들렸다 오고 싶기도 하고..
기왕 하는거 빡새게 바로 갈까 싶기도 하고
조언 부탁요 !
IELTS나 토플과정 중 골라서 두달 들을 예정입니다 '-'*
필리핀에서 선교활동 하고 왔어요~*^^*
안녕하세요?
필리핀에 선교활동을 가고 난 뒤, 필리핀을 사랑하게 된 '사랑해요필리핀'이라고 합니다^^
그럼 저의 선교일기를 들려드릴게요.
8월 29일 필리핀 마닐라로 출발.
필리핀 에어를 타고 갔는데요.
그곳에서 아주 아름다운 필리핀 스튜어디스를 보았쬬 ^ ^
전 비행기를 타면서부터
필리핀인이 너무 아름답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먼저 필리핀 에어의 기내식에 대해서 평가하자면,
전, 먼저 소고기 밥을 먹었어요.
그런데....소고기밥이..너..너..너무 맛이 없었죠.
그래서 고모(고모랑 같이감)가 준 , 생선밥도 먹었는데
그건맛있었어요^^ 생선이 살이 두툼하고, 가시가 다 발라져 있어서
먹기가 너무 편했죠.
그런데 더럽게도, 고추장이 함께 나오더군요?풉.
한국인들은 고추장 없으면 밥 못먹나봐요? 한국인들
입맛 매운거 좋아하는건 알아줘야되나봐요^^
30일 새벽 1시정도?에 마닐라 도착.
차를 타고 마닐라를 가면서 느낀점-
1. 마닐라는 슬럼가 같다.
2. 차창 밖으로 보이는 거리 풍경이 한국의 쓰레기 지방과 비슷.
3. 외국 같지 않아서 슬펐다.
(단순히 첫인상이라는것만 알아두세요.)
차를 계속 타고 가다가,
잠이 들었고, 잠에서 깨자 필리핀의 리치 타운에 와있었습니다.
그곳엔 바로 저희가 묵게 될 펜션이 있였죠.
이층으로 된 펜션에서 잠을 청하고
아침에 일어나자,
미역국+김치+깻잎 짱아찌+계란말이와 밥을 먹음,
밖에 나가자 우리가 묵은 집만 펜션이고 나머지는 전부 가정집이였음.
그렇게 필리핀에서 첫날이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민도로 섬에 가기 위해 항구로 갔어요.
그곳에서 전, 필리핀 사람들을 보았죠 ^ ^
전 한국 나이로 21살인데, 그때 제 또래 남자아이들을 보고,
그들과 친해지고 싶었어요.
그때가 새벽4시 정도였는데
배를 타는 사람들이 없어서 배를 탈 시간이 연착되어서,
기다리고 있었죠.
그리고 , 기다림에 지친 저는 항구에서 조금 나온뒤,
아름다운 필리핀 풍경들을 관람하기 시작했어요.
너무너무 아름다웠고, 그곳에서 저희를 가이드해주던 선교사님이.
갑자기, 배가 너무 늦게 오니, 필리핀 음식이라도 먹으면서 기다리자고 해서,
필리핀음식 레스토랑에 가서, 필리핀음식을 먹었죠.
그것은 한국의 돼지갈비와 비슷한 음식이었는데.
맛있었어요.(근데 조금 오줌맛이 났음. 필리핀 음식의 특징.하지만 맛잇음..) 덧붙여서,
필리핀음식은 더러운 한국 음식과 다르게,
하나의 반찬으로 더럽게 같은 포크(필리핀에선 포크로 먹어요 ^^ 젓가락 안씀.)를 찍어 먹지 않고,
수저로 밥에 덜어서 먹어요.
그래서 세계를 사랑하고, 세계의 문화를 존중하는 저,
그리고, 한국의 문화가 이해가 되지 않던 저는 필리핀 식으로 음식을 맛있게 먹고,
필리핀 상점에 들렸어요. 그곳에서 전 초코맛 과자와 치즈맛 과자를 1달러를 내고 샀어요.
(그러자 20페소 거슬러줌) 그런데 처음에는, 제가 달러를 내니까 깜짝 놀랬어요 (가게 주인이)
하지만, ^^ 친절하고 프렌들리하신 필리핀 상점 주인께서, 제 돈을 받으셨죠.
그리고 전 필리핀 거리를 걷기 시작했어요. 한 상점을 둘러보는데 문이 닫혀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 그 상점 안을 지켜보고 있는데 건너편에서 필리핀인 께서.
그곳은 아침 9 시에 연다고 친절하게 말씀을 해주셨어요 ^ ^
전 그 친절함에 감동을 받은 뒤, 알겠다고 하고 그 거리를 떠나려는 순간,
!!!!!
너무너무,너무너무,!! 아름다운 광경을 보았어요.
바로바로..!!!
필리핀 아이들이 차를 타고 스쿨을 가는 광경이였쬬^^!!
그런데, 트럭(?)같은 차에 한꺼번에 다 타서가는데
너무 아름다웠어요.
그럼 이쯤에서 민도로 섬으로 가기 위한 항구 얘기는 끝마치도록 하죠.
배를 타고 민도로 섬에 도착했어요.
그곳에서 저희는 한, 교회에 가게 됐어요
선교사님이 운영(?)하는 교회인데.
그곳에는, 아주 낙후된 집들이 있었지만,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표정은 너무 밝았어요.
전 처음에 놀랐고 왠지...모르게...
.티비 다큐멘터리에 나오는 느낌을 받았어요
암튼, 산을 넘어서 집들이 드문드문 있었는데,
선교사님께서 아이들을 교회로 전도해서 데리고 오라는 명을 받고
저희 일행들은, 산을 올라가며 아이들을 끌어 모았죠.
그렇게 아이들로 가득찬 교회에서,
전 자리에 앉았는데 웃기게도,
제옆에 앉은 귀여운 필리핀 남자꼬마아이(여기서 필리핀인이란, 망얀족을 뜻합니다.
망얀족은 민도로에 살고있는 종족입니다.
덧붙여서 필리핀에서는 100여개가 넘는 종족이 살고있습니다.)
절 보고 옆으로 도망가더군요?(웃음)
그애가 너무 귀여워서 전 제 옆에 앉으라고 햇죠^^.
하지만 안 앉다가, 결국에 앉았어요
그리고 저희는 모두 앞에 나가서, 기도같은걸 하고,
아이들에게 사탕을 하나씩 나눠줬는데.
전 제 옆에 앉았던 그 아이에게 사탕을 하나 더 줬죠.ㅎㅎ
너무 뜻깊은 순간이었어요.
여기서 짤막한 필리핀 상식 나갑니다.
1. 필리핀은 길거리에 개가 많다.
2. 필리핀은 가정집에도 개가 많다.
3. 필리핀의 개는, 똥개도 한국의 똥개와 달리 생겼는데, 너무 귀엽고 한국의 진돗개 똥개보다 훨씬 귀엽다.
그리고, 이번에는 민도로섬에 있는 교회에서 머물게 됐는데.
양파+당근+닭살을 넣고 만든 닭죽을 저녁으로 먹었습니다.
전 왜 필리핀에 왔는데 이런 음식을 먹어야 되나.
억울했지만, 선교 활동이기 때문에 어쩔수가 없었죠.
그날 제가 똥이 마려웠는데요?.....
................... 화장실이-_-;
좌변기가.... 앉는 곳이 없고, 물을 내리는것도 없었답니다.
하지만 전 어쩔수 없이 그곳에서 똥을 쌌죠
그리고 밤이 되자 예배를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모르는 사람들끼리 악수를 하며 시작했죠 :)
너무 다정하신 필리핀 인들께서... 제게 악수를 청하셨어요 .
필리핀 교회밴드가 노래를 부르면서 에배가 시작되었고,
예배가 다다랐을때 우리 일행은 앞에 나가기 시작했는데,
그때 또 기억에 남는 순간이 생겼어요.
바로, 제가 앞에 나갔을떄 옆에 있던 꼬마아이들이 글쎄..
저를 보면서 웃는거에요 >.< . . . .. 꺄악 ♥
그러면서 ,, 저도 그들을 보면서 웃어줬죠.
그리고, 꼬마 남자애가 옆에 있던 패리스힐튼을 닮은 한 10살정도 되보이는
여자애를 갖다대고
저랑 그 여자애가 좋아한다고 하트 모양을..그리더라구요 너무 웃겼죠 ㅎ
이번에도 전 그곳에 온 아이들에게 사탕을 줬어요..
이야이가 너무 지루한가요?
전, 지금, 지난 6일간의 일정들을 생각해내느라 너무 복잡하네요.
암튼 , 노력을 해서 떠올리려고 해요 ^ ^
그리고, 기억에 남는건,
필리핀에서 차를 타고 이동을 할때, 대략 3시간이 기본이었다는것이고,
배를 타고 이동을 자주 했어요.
아 덧붙여서,
필리핀인들은 잠을 자는 것을 좋아하는 민족이라고 느꼈어요.
그리고, 필리핀은 당신들. 더러운 한국인분들의 생각보다 안전한 나라구요.
한국처럼 강도, 스리단이 판치지 않는 나라에요.
그래서 그들은, 항구에서도 긴 의자에서 잠을 자는 사람들이 많았고,
배에서도 긴 의자에서 잠을 자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전 세계의 문화를 존중하는 세계인으로써 그들의 문화를 체험하고자
저도 잠을 잤답니다 :)
아, 덧붙여서
전 배안에서 필리핀의 시푸드 컵라면을 먹었어요 :)
꽤 맛있더군요?
더러운 한국의 신라면 보다 훨씬 맛있었답니다^^
그리고, 다음날 도착한곳. 그리고 필리핀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곳.
바로 ★보라카이★입니다 ~~
보라카이에서는 선교활동을 하지 않고, 관광을 했는데요.
보라카이는 너무 아름다운 곳이었어요.
거기에서 배도 타고, 스노클링도 하고, 여러가지를 했는데요.
보라카이에 온 첫째날.
전 경악을 하고 말았어요 -_-
바로 수많은 필리핀 레스토랑을 놔두고,
바로....
한국음식점 금강산에서 밥을 먹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아주 신 김치찌개를 먹었는데
너무 맛이 형편 없었어요.
아무튼,
보라카이하면 해변이 빠질수 없죠?
해변에서 놀구,
누가 그러던데
보라카이에 한국인 엄청 많다고
근데 제가 보기엔 중국인(대만인)이 훨씬 많았구요
한국인도 간간히 보였구
백인들도 많고
그리고 보라카이에서 저녁때
호빗타운이였나?
난쟁이들이 서빙하는 레스토랑 잇느데
거기서 밥을 먹었어요.
맛잇었고 난쟁이들이 너무 친절했구요.
제가 갈때 인사해주니까
난쟁이 남자가 저한테 걸리버 같다고 말하더라구요 :)
ㅋㅋ...
암튼,
그리고 보라카이는 서울보다 훨씬 더 발전되 잇어 보엿어요.
수많은 브랜드 상점들과,
레스토랑,스파, 등등 .
너무 아름답고 멋있는 곳이었죠.
그리고 보라카이에서 발 마사지를 받았는데요.
제 앞에 얼굴이 엄청 작은 스윗절랜 금발여성이 있었는데.
그녀는 페디큐어를 받고 있더라구요.
근데.... 그녀가 짧은 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전 그만 그녀의 핑크색 팬티를 보았답니다 >.<.
그리고,
고의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발마사지 받을때
마사지사가 제 발을 자기 가슴에 비볐어요 -_-a
ㅋ..
그리고, 보라카이 밤거리를 걷는데, 창녀가 웃으면서 인사를 하더라구요 하이라고 ..ㅎㅎ
그리고, 전 보라카이에 있는 budget mart에서, 레몬아이스티와 데오드란트를 구입하려고 했는데요,
글쎄 달러를 안받더라구요 (공항에서 집사님들과 같이 달러로 환전한걸 후회했죠. 페소로 환전했어야 했는데)
그러면서 budget mart에서 가까운 뮤직하우스에서 환전을 하라고 해서, 그곳에 가서 환전을 했어요.
제가 이얘기를 하는 이야기는,
절 도와준 필리핀인들이 너무 고마워서에요.
전 상점의 직원들에게 길을 물으면서 가까스로 도착했는데
절 도와준 상점의 직원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싶어요.
그리고,
보라카이를 떠나고,
다시 민도로로 갔는데,
거기에서 너무 수상한 경험을 했어요.
말을 타고 화산까지 올라가는 체험인데
거기서 한국에서 20년을 살았다는 필리핀인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한국말을 너무 잘하더라구요. 사투리까지.
근데. 마부들을 부려먹게 생겼어요.
암튼,
마부들이 끄는 말을 타고 산까지 올라가는 거였는데.
그 마부가, 나이도 어려보이고 너무 안돼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전 산에서 내려올때 그에게 물었어요
hey... how old r u ?
그러자 그는 15살이라고 했죠.
그래서 전 그에게 물었어요.
do u like this job?
그러자..그는.....대답을 하지 않았죠...
마음이 씁슬해지는 순간이었어요.
그리고,
필리핀 마닐라에서 본 체인점들을 말해 드릴게요,
세븐일레븐, 맥도날드, 미니스톱, 스타벅스, kfc, 등등.
그리고 필리핀의 티비얘기도 빠질수가 없죠?
먼저, 필리핀의 음악채널 myx, 그곳에서 수많은 필리핀 밴드 음악을 들었죠
필리핀의 주류음악은 락이랍니다.
그리고, 한국의 케이팝에 대해서도 나오고
또 필리핀의 디즈니채널에서는 뿌까가 방송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필리핀의 애니맥스에서는 한국 드라마 커피프린스1호점이 방송되고있고,
얼짱시대도 하더라구요.
ㅋ
마지막날, 마닐라에 있는 커다란 몰에 갔는데,
너무 늦게가서, 기념품을 못샀어요.젠장.
그리고 그곳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너무 신기한 음식이었어요.
음식점에서 cf를 보니까, 일본어가 나오고 그러던데.
한국음식 비빔밥과 필리핀 음식을 합친거 같은 음식이 나왔쬬.;.....
그리고 처음에 말했을때, 마닐라는 슬럼가 같다고 했죠?
그런데요, 필리핀을 둘러보면서 느낀건.
필리핀 건축물이 너무 아름답다는 거였어요.
일본식 가옥들도 있었고,
거의 대부분 이층집이구요.
건축물이 한국보다 더 아름답더라구요.
그럼 제 선교 일기르 여기까지 마칠게요.
제가 필리핀에서 느낀것은,
필리핀인은 너무 친절하고 다정하고, 한국인보다 순수하고,
그들은 인생을 사는법을 안다는거였어요.
그리고 한국인보다 잘 웃고,
제가 인사만 해도 웃음으로 대답해주더라구요.
그리고 너무 친절하고,입에 "excuse me", "excuse sir"이라는 말이 배어있어서 너무 친절하고 좋았어요.
한국인들은 "실례합니다"라는 말 절대안하잖아요?필리핀은 다르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차를 타다가 너무 더워서 창문을 열고 팔을 뻗고 있었는데,
글쎄, 길을 가던 필리핀 남자애들이 제가 인사하는 줄 알고 제 손을 치려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너무 기뻤어요.
필리핀에서 지내는 동안 저는
한국인들이 얼마나 경쟁적이고, 한국사회가 얼마나 치열하고,
불필요한 사회인지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전 필리핀으로 어학연수를 갈 예정이랍니다.
필리핀에 갈 계획이 있으신분이 있다면, 어서 서두르세요 ^ ^
한국보다 100배는 나은 나라이니까.
*덧붙이기: 필리핀 좌변기는 한국좌변기와 다르게 휴지가 물에 잘 내려간다.*
팔라완 도스팔마스 가본 훃들 있음?

다음달 초에 일주일 정도 다녀 올려고 하는데 인원은 두명!
뭐 여기 저기 돌아다니는건 아니고 마닐라 하루정도 나들이 하고
그냥 리조트에 쳐박혀 있을라고 하는데
돈은 어찌 환전해 가야 할라나요??
한 1000달러 정도 들고 가면 뭐 괜찮을라나 모르겠네요
페소는 얼마나 가져가야 하는건지...쩝
그냥 주위분들 기념품 몇개 사다드릴거고
유흥 이런건 아예 안할거고 산미구엘이나 조낸 쳐묵할라하는데요 ㅋ
아!! 밥은 리조트에서 삼시세끼 준다네요;;;
리조트 빼면 아무것도 업ㅋ엉ㅋ
그래서 그렇다는데 ㅋ
첨 가보는 곳에 이런 일정도 처음이라 감이 안오네요;;;ㅋ
내년설연휴에 가족여행 추천지????동남아중에서
부모님이랑 동생이랑 4명인데, 해외여행 한번두 못가봐서
이제 자식들도 돈벌고 지밥벌이 하니깐
부모님모시구 같이 갔다올려고행
근데 우리가족이 저질체력들이라 -_- 마니 돌아다니거나 빡신데는 힘들구, 쇼핑은 필요없구해서
동남아쪽 휴양지쪽이 제일 만만할거 같아서 보라카이나 뭐 이런데 생각해보고 있는데
내년설연휴가 4박5일까지 가능하니깐
동남아 휴양지쪽으로 4박5일 4식구가 숙소는 그냥 좀 저렴한데로 묵는다면
1인당 얼마정도 경비세워야 할깡???
참 호핑투어인가? 낚시나 바다속체험? 뭐 그런거 꼭 가족들이랑 해보고 싶어 !!
그것까지 해서 얼마들까???
아 한가지만 더!
이런거 숙소랑 뱅기 예약할라면
여행사에다가 해달라고 부탁하면돼??? 아님 내가 다 일일이 예약해야되? 나 영어 못하는데 ..
오늘 베트남 출장가따왓어요.
일주일치 베트남 출장을 마치고 돌아왔는데.
나름 그곳에 적응을 너무 잘한듯
일하면서 귀국전 일요일엔 하이 호롱? 배타고 섬들 돌러보면서 동굴 체험하는데.
웅장하긴 웅장하고 멋지긴 멋있었슴.
일하면서 베트남에 흔한 처자들을 구경했는데.
야들은 화장도 안햇는데. 이쁨여 ㅠ
일주일 동안 친하게 지내던 처자가 귀국한다니 끼고있던 반지 빼서 껴줫는데.
진짜 은인지는 모르겠슴.
뱅기 타기 전에 어설픈 한국어로 "고생했어요. 안녕히계세요. 막 하는데.
왜 가슴이 찡하지...베트남 하이롱 시내쪽이 아니라 저쪽 공업단지?쪽 에서 일했는데.
못사는 나라 갈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애들이 순수하다랄까? 음 여튼 정이 많음.
여튼, 내일부터 다시 출근 지옥...흐어어어...
라오스여자랑 사귀고싶다

나 배낭여행할때비엔챤에 갔는데첫날에 탓루앙 보고 빠뚜싸이보고 사원 몇개 둘러보고 저녁쯤에 메콩강변에서 자전거 타고 놀았는데어떤 여자애들이 네명이서 자전거타고 노는거다?같은방향으로 가길래 은근히 신경쓰이잖아 나이차이도 얼마 안나는데(나 20대 초반)그러는데 걔네가 막 '안녕하세요' '곤니치와' 막 이러는거다?그래서 콘까올리라고 하면서 얘기좀 하다가 사진 막 찍었는데 거기 공사중이라 철근같은거 막 티나와 있었는데내가 거기에 찍혀서 발에서 피가 콸콸 나오는거여..걔네들이 거기서 존나 모성애를 표출하더라구피 닦아주고 지혈해주고 걱정해주고 자기네 집에 가서 치료하자고걔네 영어도 못하는데 어떻게 알아듣기는 했음..그래서 걔네 집에 가서 약 바르고 밴드 붙이고 저녁밥까지 얻어먹었음맘이 너무 이쁘더라구 그중에 한명은 좀 많이 이뻤다비엔챤에 걔네때문에 생각보다 오래 있었는데 마지막날.. 비엔챤 뜨기전에 부다파크나 가보려고 자전거 존나 달리다가 존나 멀어서 GG치고 겟하로 돌아와보니까 그친구들이 나 찾으러 왔더라구..겟하 스텝한테 심카드랑 챠지카드랑 자기네 전화번호 적어놓은 쪽지 맡겼다며 그거 다시 가지고와서 나 주드라왕위앙 가서도.. 태국 가서도 연락 하자구.. (내 경로가 비엔챤-왕위앙-루파방-태국 이었음)그때 존나 눈물날뻔함...그리고 그날 모닝마켓 터미널 근처가 그 친구 집이라 친구네집에서 대기타다가 친구들이 바이크 태워줘서 시간맞춰 갔는데 버스 출발더라구 GG..바이크 달려서 따라잡아서 타긴 탔는데 헬멧쓰고 버스탔음.... 그래서 나 다시 내렸다 ㅋㅋㅋ 그날의 막차였고 하루 더 비엔챤에서 묵었어...암튼...태국 넘어갔다가 걔네 볼라고 비엔챤 또갔음..원래 계획따위 없이 출발한 배낭여행이었기에... 그냥 맘 닿는곳으로 간거지빠이에서 한 15시간 걸린듯집에 자주 놀러갔는데 땀난다고 닦으라고 휴지주고 물잔 비면 물떠다주고 존나착했땅ㅇ두번째 방문하고 헤어질때 진짜 슬프더라 맨날 같이 놀러다녔는데...자연 경관이나 투어 한것도 라오스는 정말 많이 좋았는데 이 친구들때문에 더 좋은이미지를 갖게 됐음 라오스에 대해서...눈에 담는것도 좋지만 마음에 담아가는것도 중요한것 같다 여행은..